안녕하세요. 오늘의집입니다.
지난 공지의 내용과 같이 24년 1월 2일 오늘의집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리뉴얼 됩니다.
시스템이 리뉴얼 되면서, 취소/환불/반품 시 발생되는 배송비를 파트너사가 직접 고객으로부터
수취해야하는 불편점이 개선될 예정입니다.
이와 관련되어 오늘의집 배송비 정책이 변경되오니 판매활동에 참고부탁드립니다.
[적용일자]
- 24/ 1/ 2(화) 부터 순차배포 적용
[시스템 변경 내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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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자 결제 금액에서 반품 배송비 자동 차감 / 결제 기능
ㄴ구매자 귀책인 경우 환불금액에서 자동 차감 / 고객 신청 시 반품 배송비 추가 결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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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불 배송비 재계산 기능
ㄴ반품 / 취소로 묶음 배송조건이 깨지는 경우, 최초에 결제 했어야 하는 배송비 자동 차감
ㄴ배송비 유형(유료 / 조건부무료 / 무료)에 따라 각각 반영 됨
[정책 변경 내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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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불배송비 _ 묶음 배송비 부과 기본 기준이 “기본배송비”로 설정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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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/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부과기준 _ 우선 적용순위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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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당 비례배송비 설정 (유료 / 필수옵션만 설정 가능)
ㄴ 제주/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동일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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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불배송비 적용 방식 변경
ㄴ착불 배송비는 유료인 경우만 설정 가능
ㄴ묶음 배송 상품 내 (선불+착불)이 포함된 경우, 부과방식에 따라 정해진 배송비 결제 방식에 따라 일괄 반영됨
💡 선불배송비 정책 내용 자세히 보기
착불배송비 정책 내용 자세히 보기
반품배송비 정책 내용 자세히 보기
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은 파트너센터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세요.
파트너사의 원활한 판매 활동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오늘의집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